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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 ‘반값 등록금’ 수위 조절
입력 2011.05.26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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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른바 '반값 대학 등록금' 정책을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되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수위 조절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반값' 대신 '등록금 부담 완화'로 용어가 바뀌었고 대학 구조조정도 같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만나 대학 등록금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일단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을 위해 여론부터 수렴한 뒤 당정 협의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방식과 재원 마련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황우여(원내대표 라디오 대표연설) :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재정 투자를 늘려야 한다."

반값 등록금이라는 용어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비판 속에 부담 완화로 바뀌었습니다.

또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과 함께 대학 구조조정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부실 대학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값 등록금'이 경쟁력 없는 대학을 살려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란 관측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반값 등록금 정책의 즉각 시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손학규(민주당 대표) : "반값 등록금 예산은 없다고 하는 것은 민생을 이념적으로 접근한..."

반값 등록금을 둘러싼 논란 속에 한나라당 원내 지도부는 일단 6월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한나라당 지도부, ‘반값 등록금’ 수위 조절
    • 입력 2011-05-26 06:46: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른바 '반값 대학 등록금' 정책을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되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수위 조절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반값' 대신 '등록금 부담 완화'로 용어가 바뀌었고 대학 구조조정도 같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만나 대학 등록금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일단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을 위해 여론부터 수렴한 뒤 당정 협의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방식과 재원 마련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황우여(원내대표 라디오 대표연설) :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재정 투자를 늘려야 한다."

반값 등록금이라는 용어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비판 속에 부담 완화로 바뀌었습니다.

또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과 함께 대학 구조조정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부실 대학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값 등록금'이 경쟁력 없는 대학을 살려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란 관측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반값 등록금 정책의 즉각 시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손학규(민주당 대표) : "반값 등록금 예산은 없다고 하는 것은 민생을 이념적으로 접근한..."

반값 등록금을 둘러싼 논란 속에 한나라당 원내 지도부는 일단 6월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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