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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뽀통령’ 모시러 유럽서 왔어요”
입력 2011.05.26 (07:08) 수정 2011.05.26 (10: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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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몸값이 3천800억 원이 넘는다고 하죠?

경쟁력 있는 이런 한국 캐릭터들에 유럽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기심 그득한 눈을 깜빡이는 키오카.

유리구슬을 흔들어 눈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력 넘치는 이 한국 애니메이션이 앞으로 5년 동안 프랑스 배급사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됩니다.

공장 하나 없이 천8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게 됩니다.

<인터뷰> 김홍기('키오카' 제작사 대표) : "22개 정도 국가에서 좋은 반응...어린이에게 굉장히 유익하고 안전한 내용이라고..."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 등 토종 캐릭터를 모셔가기 위해 유럽의 방송. 배급사 30여 개 사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로우사(스페인 공영방송) : "무엇보다 뿌까를 잘 알고 있다. 지금도 한국 만화 방영중이고, 유명하다."

해외 작품에 색만 입혀주던 애니메이션 하청은 옛말입니다.

<인터뷰> 줄리(프랑스 배급사) : "이번 행사에서 이미 2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새로 구상하고 있고, 한국은 그래픽 디자인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흥미진진한 것들이 많아 기대된다."

한국의 참신한 캐릭터들이 유럽의 자금력과 배급력을 토대로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 [생생경제] “‘뽀통령’ 모시러 유럽서 왔어요”
    • 입력 2011-05-26 07:08:02
    • 수정2011-05-26 10:07:0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몸값이 3천800억 원이 넘는다고 하죠?

경쟁력 있는 이런 한국 캐릭터들에 유럽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기심 그득한 눈을 깜빡이는 키오카.

유리구슬을 흔들어 눈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력 넘치는 이 한국 애니메이션이 앞으로 5년 동안 프랑스 배급사를 통해 전세계로 수출됩니다.

공장 하나 없이 천8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게 됩니다.

<인터뷰> 김홍기('키오카' 제작사 대표) : "22개 정도 국가에서 좋은 반응...어린이에게 굉장히 유익하고 안전한 내용이라고..."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 등 토종 캐릭터를 모셔가기 위해 유럽의 방송. 배급사 30여 개 사가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인터뷰> 로우사(스페인 공영방송) : "무엇보다 뿌까를 잘 알고 있다. 지금도 한국 만화 방영중이고, 유명하다."

해외 작품에 색만 입혀주던 애니메이션 하청은 옛말입니다.

<인터뷰> 줄리(프랑스 배급사) : "이번 행사에서 이미 2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새로 구상하고 있고, 한국은 그래픽 디자인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흥미진진한 것들이 많아 기대된다."

한국의 참신한 캐릭터들이 유럽의 자금력과 배급력을 토대로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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