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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퍼거슨 감독, ‘긱스 질문 기자’ 취재 금지 外
입력 2011.05.26 (08:5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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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는 토요일 바르셀로나와 챔피언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회견 도중 한 기자가 ’라이언 긱스 선수가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묻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퍼거슨 감독의 대답, 그런데 잠시 뒤 질문한 기자가 누구인지를 묻는 감독의 속삭임이 마이크에 잡혔는데요.



곧이어 금요일 기자회견에는 출입시키지 말라는 말까지, 귀에 쏙 들어옵니다.



긱스는 최근 언론의 불륜 사실 보도를 금지해달라는 법원 신청 뒤, 오히려 이 사실이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의회에서까지 이름이 거론되면서 곤욕을 치뤘는데요.



퍼거슨 감독의 이같은 과잉보호가 들통나면서 더 난처한 처지가 됐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극장 밖 ‘시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콜론 극장 앞 계단에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인데요.



하지만 이 공연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라며 항의중인 건데요.



아르헨티나 국가와 비제의 카르멘을 연주한 이 우아한 시위에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도 ‘태블릿 게임 즐겨요’



태블릿 PC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이제는 동물용 게임까지 출시됐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물고기 잡기 게임인데요.



화면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고양이, 혹시나 고양이의 날카로운 발톱에 태블릿 PC가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미국 뉴욕 사로잡은 ‘비빔밥 버거’



노릇노릇한 빵 위에 올라가는 음식들.



콩나물에 당근 오이까지 한국인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찬들인데요.



여기에 계란 반숙과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얹은 ’비빔밥 버거’가 완성됩니다.



전형적인 미국 식단에 동양적인 감각을 가미해, 최근 한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미식가들로부터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버거를 개발한 미국인 요리사 안젤로 소사의 음식점에서는 불고기 버거와 식혜도 인기라고 합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세계는 지금] 퍼거슨 감독, ‘긱스 질문 기자’ 취재 금지 外
    • 입력 2011-05-26 08:53:45
    아침뉴스타임
<리포트>



오는 토요일 바르셀로나와 챔피언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회견 도중 한 기자가 ’라이언 긱스 선수가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묻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퍼거슨 감독의 대답, 그런데 잠시 뒤 질문한 기자가 누구인지를 묻는 감독의 속삭임이 마이크에 잡혔는데요.



곧이어 금요일 기자회견에는 출입시키지 말라는 말까지, 귀에 쏙 들어옵니다.



긱스는 최근 언론의 불륜 사실 보도를 금지해달라는 법원 신청 뒤, 오히려 이 사실이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의회에서까지 이름이 거론되면서 곤욕을 치뤘는데요.



퍼거슨 감독의 이같은 과잉보호가 들통나면서 더 난처한 처지가 됐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극장 밖 ‘시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콜론 극장 앞 계단에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인데요.



하지만 이 공연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달라며 항의중인 건데요.



아르헨티나 국가와 비제의 카르멘을 연주한 이 우아한 시위에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도 ‘태블릿 게임 즐겨요’



태블릿 PC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이제는 동물용 게임까지 출시됐습니다.



고양이를 위한 물고기 잡기 게임인데요.



화면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고양이, 혹시나 고양이의 날카로운 발톱에 태블릿 PC가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미국 뉴욕 사로잡은 ‘비빔밥 버거’



노릇노릇한 빵 위에 올라가는 음식들.



콩나물에 당근 오이까지 한국인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찬들인데요.



여기에 계란 반숙과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얹은 ’비빔밥 버거’가 완성됩니다.



전형적인 미국 식단에 동양적인 감각을 가미해, 최근 한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미식가들로부터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버거를 개발한 미국인 요리사 안젤로 소사의 음식점에서는 불고기 버거와 식혜도 인기라고 합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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