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학교와 수련원 집단급식소 4천 6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63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의 약 1.3%가 적발된 셈입니다.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곳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기준을 위반한 곳이 10곳, 종사자의 건강 검진 의무를 어긴 곳이 7곳이었습니다.
점검 대상의 약 1.3%가 적발된 셈입니다.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곳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기준을 위반한 곳이 10곳, 종사자의 건강 검진 의무를 어긴 곳이 7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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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수련원 급식소 6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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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6 09:42:16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학교와 수련원 집단급식소 4천 6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63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의 약 1.3%가 적발된 셈입니다.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곳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기준을 위반한 곳이 10곳, 종사자의 건강 검진 의무를 어긴 곳이 7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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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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