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부품을 제공하던 유성기업 노사 분규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오늘 오전 8시부터 완전히 정상화됐습니다.
울산 공장은 디젤 엔진 공장은 물론 포터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도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장은 "이번 유성기업 사태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완성차 670대를 생산하지 못해 118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공장은 디젤 엔진 공장은 물론 포터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도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장은 "이번 유성기업 사태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완성차 670대를 생산하지 못해 118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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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완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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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6 11:03:56
주요 부품을 제공하던 유성기업 노사 분규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오늘 오전 8시부터 완전히 정상화됐습니다.
울산 공장은 디젤 엔진 공장은 물론 포터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제4공장도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장은 "이번 유성기업 사태로 인해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완성차 670대를 생산하지 못해 118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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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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