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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강세·한우 약세 7월까지 지속”
입력 2011.05.26 (13:01) 수정 2011.05.26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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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한우 가격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가격 동향이 오는 7월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농촌경제연구원은 구제역 여파에 따라 다음달부터 7월까지 돼지고기 공급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6,7월 돼지고기 1킬로그램당 도매가격은 급식 등 고정수요처 납품 물량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달보다 강세인 7천백 원에서 7천4백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돼지고기 가격은 휴가철 이후엔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8월에는 킬로그램당 6천5백 원에서 6천8백 원, 공급이 늘어나는 9월 이후엔 6천 원 이하로 하락하겠다고 농촌경제연구원은 분석했습니다.

한우 가격은 도축 마릿수 증가와 수입 쇠고기 증가, 소비 감소로 인해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3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가 288만 마리로 전년보다 6.5% 증가한데다 구제역으로 출하가 지연된 한우가 대거 출하되는 등 공급이 증가하면서 6,7월 한우 도매 가격이 킬로그램당 만2천원대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우 가격이 전년보다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한우 소비 의향이 줄어든 점도 한우 가격 인하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 “돼지고기 강세·한우 약세 7월까지 지속”
    • 입력 2011-05-26 13:01:56
    • 수정2011-05-26 13:03:58
    뉴스 12
<앵커 멘트>

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한우 가격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가격 동향이 오는 7월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농촌경제연구원은 구제역 여파에 따라 다음달부터 7월까지 돼지고기 공급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6,7월 돼지고기 1킬로그램당 도매가격은 급식 등 고정수요처 납품 물량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달보다 강세인 7천백 원에서 7천4백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돼지고기 가격은 휴가철 이후엔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8월에는 킬로그램당 6천5백 원에서 6천8백 원, 공급이 늘어나는 9월 이후엔 6천 원 이하로 하락하겠다고 농촌경제연구원은 분석했습니다.

한우 가격은 도축 마릿수 증가와 수입 쇠고기 증가, 소비 감소로 인해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3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가 288만 마리로 전년보다 6.5% 증가한데다 구제역으로 출하가 지연된 한우가 대거 출하되는 등 공급이 증가하면서 6,7월 한우 도매 가격이 킬로그램당 만2천원대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우 가격이 전년보다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의 한우 소비 의향이 줄어든 점도 한우 가격 인하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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