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블루베리 혹파리 주의보

입력 2011.05.26 (15: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일부 블루베리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혹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블루베리 혹파리는 지난해 경기도 화성과 평택, 충북 청원 등 주요 재배지에서 발견된 외래해충으로, 블루베리의 꽃눈을 말라 죽게 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문제 해충이 발생할 경우, 피해 부위를 즉시 제거해 밀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진청, 블루베리 혹파리 주의보
    • 입력 2011-05-26 15:27:40
    사회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일부 블루베리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혹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블루베리 혹파리는 지난해 경기도 화성과 평택, 충북 청원 등 주요 재배지에서 발견된 외래해충으로, 블루베리의 꽃눈을 말라 죽게 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문제 해충이 발생할 경우, 피해 부위를 즉시 제거해 밀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