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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입력 2011.05.26 (16:22) 수정 2011.05.26 (16:29) 연합뉴스
댈러스 매버릭스가 5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댈러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7전4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100-96으로 이겼다.



4승1패로 2006년 이후 5년 만에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댈러스는 마이애미 히트와 시카고 불스 간의 동부콘퍼런스 결승전 승자와 이번 시즌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동부에서는 마이애미가 3승1패로 앞서 있다.



똑같이 26점씩을 쏘아 올린 더크 노비츠키와 숀 매리언의 막판 ’쌍끌이 활약’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치다 경기 종료 4분18초를 남기고 87-9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이들이 번갈아가며 자유투를 성공시켜 점수를 쌓아 90-92까지 쫓아갔다.



케빈 듀런트(23점 9리바운드)에 2점슛을 허용했지만 2분 뒤 매리언이 골밑을 파고들어 다시 추격을 시도했고, 종료 1분14초 전 노비츠키가 매리언의 패스를 그림 같은 3점포로 연결해 림을 가르면서 95-94 역전에 성공했다.



뒤이어 득점과 함께 듀런트의 파울을 이끌어낸 매리언의 3점 플레이로 댈러스는 98-94로 달아났다.



노비츠키가 자유투 두 방으로 오클라호마시티의 막판 추격을 뿌리쳐 4점차 승리를 매듭지었다.



오틀라호마 시티는 4쿼터 종료 39초 전 러셀 웨스트브룩(31점 8리바운드 5도움)의 자유투로 96-98까지 따라붙었지만 듀런트와 제임스 하든(23점 6도움)의 막판 3점슛 시도가 연이어 불발되면서 고배를 마셨다.



◇25일 NBA 전적



▲서부콘퍼런스 결승 5차전

댈러스(4승1패) 100-96 오클라호마시티(1승4패)
  • NBA 댈러스,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 입력 2011-05-26 16:22:07
    • 수정2011-05-26 16:29:53
    연합뉴스
댈러스 매버릭스가 5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댈러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7전4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100-96으로 이겼다.



4승1패로 2006년 이후 5년 만에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댈러스는 마이애미 히트와 시카고 불스 간의 동부콘퍼런스 결승전 승자와 이번 시즌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



동부에서는 마이애미가 3승1패로 앞서 있다.



똑같이 26점씩을 쏘아 올린 더크 노비츠키와 숀 매리언의 막판 ’쌍끌이 활약’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치다 경기 종료 4분18초를 남기고 87-9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이들이 번갈아가며 자유투를 성공시켜 점수를 쌓아 90-92까지 쫓아갔다.



케빈 듀런트(23점 9리바운드)에 2점슛을 허용했지만 2분 뒤 매리언이 골밑을 파고들어 다시 추격을 시도했고, 종료 1분14초 전 노비츠키가 매리언의 패스를 그림 같은 3점포로 연결해 림을 가르면서 95-94 역전에 성공했다.



뒤이어 득점과 함께 듀런트의 파울을 이끌어낸 매리언의 3점 플레이로 댈러스는 98-94로 달아났다.



노비츠키가 자유투 두 방으로 오클라호마시티의 막판 추격을 뿌리쳐 4점차 승리를 매듭지었다.



오틀라호마 시티는 4쿼터 종료 39초 전 러셀 웨스트브룩(31점 8리바운드 5도움)의 자유투로 96-98까지 따라붙었지만 듀런트와 제임스 하든(23점 6도움)의 막판 3점슛 시도가 연이어 불발되면서 고배를 마셨다.



◇25일 NBA 전적



▲서부콘퍼런스 결승 5차전

댈러스(4승1패) 100-96 오클라호마시티(1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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