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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힐스오픈 1R, 언더파 11명 혼전
입력 2011.05.26 (19:38)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레이크힐스 오픈 첫날부터 혼전이 벌어졌다.



26일 비가 내린 경남 함안의 레이힐스 경남 골프장(파72·7천1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11명에 불과했다.



재미교포 오세연(30·미국이름 데이비드 오)이 3언더파 69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공동 5위(1언더파 71타)까지 모두 11명이 빽빽이 자리를 잡았다.



산악지형에 만들어진 이 골프장은 러프를 조금만 벗어나면 아웃오브바운즈(OB) 지역이어서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는 데 애를 먹었다.



2007년부터 국내 투어에서 뛰고 있는 오세연은 어려운 코스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내는 차분한 경기 운영을 뽐냈다.



지난해 상금왕인 김대현(23·하이트)과 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상현(28·앙드레김프)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2위(이븐파 72타)에 올랐다.
  • 레이크힐스오픈 1R, 언더파 11명 혼전
    • 입력 2011-05-26 19:38:40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레이크힐스 오픈 첫날부터 혼전이 벌어졌다.



26일 비가 내린 경남 함안의 레이힐스 경남 골프장(파72·7천1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는 11명에 불과했다.



재미교포 오세연(30·미국이름 데이비드 오)이 3언더파 69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공동 5위(1언더파 71타)까지 모두 11명이 빽빽이 자리를 잡았다.



산악지형에 만들어진 이 골프장은 러프를 조금만 벗어나면 아웃오브바운즈(OB) 지역이어서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는 데 애를 먹었다.



2007년부터 국내 투어에서 뛰고 있는 오세연은 어려운 코스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내는 차분한 경기 운영을 뽐냈다.



지난해 상금왕인 김대현(23·하이트)과 이번 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상현(28·앙드레김프)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2위(이븐파 72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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