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고 재클린 케네디 여사의 백악관 생활과 케네디 암살 등에 대한 대화 내용이 처음으로 방송된다고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8시간 반 분량의 이 대화는 케네디가 암살된 후 불과 수개월 지난 시점인 1964년초에 케네디 여사가 사학자 아서 슐레진저와 가진 것으로, 케네디 행정부 수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테이프 공개와 함께 관련 책도 발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시간 반 분량의 이 대화는 케네디가 암살된 후 불과 수개월 지난 시점인 1964년초에 케네디 여사가 사학자 아서 슐레진저와 가진 것으로, 케네디 행정부 수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테이프 공개와 함께 관련 책도 발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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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재키 케네디 미공개 육성 테이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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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7 16:46:03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고 재클린 케네디 여사의 백악관 생활과 케네디 암살 등에 대한 대화 내용이 처음으로 방송된다고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8시간 반 분량의 이 대화는 케네디가 암살된 후 불과 수개월 지난 시점인 1964년초에 케네디 여사가 사학자 아서 슐레진저와 가진 것으로, 케네디 행정부 수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테이프 공개와 함께 관련 책도 발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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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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