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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주지사, 대선도전 시사
입력 2011.05.29 (07:05) 국제
페리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2012년 미국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주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전몰자 추도기념일인 오는 30일 이후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페리 주지사가 지난 2년 동안 대선 출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왔던 것과 비교해 상당한 변화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그러나 아직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며 즉각적인 확답은 피했습니다.

공군 조종사 출신의 페리 부지사는 12년째 텍사스 주지사를 지내고 있으며 반낙태법안과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법안을 주도해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페리 주지사의 측근인 투미 전 비서실장은 많은 공화당 기부자들과 기업인 등이 페리 주지사에게 출마를 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美 텍사스 주지사, 대선도전 시사
    • 입력 2011-05-29 07:05:55
    국제
페리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2012년 미국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주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하는 자리에서 전몰자 추도기념일인 오는 30일 이후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페리 주지사가 지난 2년 동안 대선 출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왔던 것과 비교해 상당한 변화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페리 주지사는 그러나 아직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며 즉각적인 확답은 피했습니다.

공군 조종사 출신의 페리 부지사는 12년째 텍사스 주지사를 지내고 있으며 반낙태법안과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법안을 주도해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페리 주지사의 측근인 투미 전 비서실장은 많은 공화당 기부자들과 기업인 등이 페리 주지사에게 출마를 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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