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휴대전화 가게로 돌진

입력 2011.05.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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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4시 반쯤 서울시 등촌동 등촌삼거리 부근에서 21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화물차를 들이받고 건너편 휴대전화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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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휴대전화 가게로 돌진
    • 입력 2011-05-29 07:10:17
    사회
오늘 오전 4시 반쯤 서울시 등촌동 등촌삼거리 부근에서 21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화물차를 들이받고 건너편 휴대전화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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