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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첫관문 6월 모의평가 어떻게 활용할까
입력 2011.05.29 (08:44) 연합뉴스
올해 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하고 수험생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내달 2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교육당국은 올해 수능에서는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쉽게 출제하고, 수능문제와 EBS교재의 연계율도 70%에 맞추겠다고 밝힌 만큼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의 특징을 철저히 파악해 실제 수능까지 차질없이 공부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습방향 재설정..탐구과목 선택 = 6월 모의평가는 9월 모의평가나 본 수능보다 대체로 어렵다. 신유형 문제가 많고 출제범위가 실제 수능보다 적어 어려운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해 수능은 '영역별 만점자 1%', 'EBS 연계율 70%', '수리나에 미적분ㆍ통계 포함', '탐구영역 선택 최대 3과목 제한' 등으로 변화가 적지 않아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영역별 출제 경향 및 난도, 배점, 문항유형 등을 철저히 파악해 학습방법을 새로 짜야 한다.

탐구영역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도 이번 6월 모의평가를 치른 후 확정해야 한다.

주요 영역이 만점자가 1% 정도 되도록 출제되고 탐구의 선택 과목수가 최대 3과목으로 줄면 과목 선택에 따른 유ㆍ불리가 커질 수 있다. 탐구 선택과목은 모의평가 표준점수가 아닌 과목별 백분위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수시냐 정시냐..지원방향 결정 = 성적이 확인되면 수시ㆍ정시 지원전략도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생부ㆍ논술이 모의평가 성적보다 좋으면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모의평가 성적이 가고싶은 대학, 학과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가 등을 확인한 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전형유형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ㆍ논술이 모의평가 성적과 비슷하다면 수시ㆍ정시를 병행해 준비한다. 수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자세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모의고사 성적이 하향 곡선을 그린다면 수시에 중심을 둬야 한다.

모의평가 성적이 학생부ㆍ논술보다 좋다면 정시에 집중해야한다. 정시 수능 우선선발, 수능 100% 전형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수시는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실시 대학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을 고려한다.

◇모의평가 분석 입시설명회도 봇물 = 모의평가가 끝나면 모의평가 출제경향 등을 분석하기 위한 입시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종로학원은 내달 4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메가스터디는 내달 6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연다.

대성학원은 내달 4일 오후 2시와 내달 6일 오후 2시에 각각 서울 장충체육관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투스청솔은 내달 4일 오후 2시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들 학원은 모의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메가스터디는 모의평가 당일부터 영역별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등의 채점 정보, 해설강의, 오답노트,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웨이중앙교육은 등급컷을 비롯해 EBS 연계 출제유형, 모의지원 결과 등을 서비스한다.

이밖에도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진학사 등도 모의평가 해설강의, 합격전략, 추천대학 배치표, 기출문제 등을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서비스한다.

(도움말 :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진학사)
  • 수능 첫관문 6월 모의평가 어떻게 활용할까
    • 입력 2011-05-29 08:44:22
    연합뉴스
올해 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하고 수험생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내달 2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교육당국은 올해 수능에서는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쉽게 출제하고, 수능문제와 EBS교재의 연계율도 70%에 맞추겠다고 밝힌 만큼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의 특징을 철저히 파악해 실제 수능까지 차질없이 공부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습방향 재설정..탐구과목 선택 = 6월 모의평가는 9월 모의평가나 본 수능보다 대체로 어렵다. 신유형 문제가 많고 출제범위가 실제 수능보다 적어 어려운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해 수능은 '영역별 만점자 1%', 'EBS 연계율 70%', '수리나에 미적분ㆍ통계 포함', '탐구영역 선택 최대 3과목 제한' 등으로 변화가 적지 않아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영역별 출제 경향 및 난도, 배점, 문항유형 등을 철저히 파악해 학습방법을 새로 짜야 한다.

탐구영역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도 이번 6월 모의평가를 치른 후 확정해야 한다.

주요 영역이 만점자가 1% 정도 되도록 출제되고 탐구의 선택 과목수가 최대 3과목으로 줄면 과목 선택에 따른 유ㆍ불리가 커질 수 있다. 탐구 선택과목은 모의평가 표준점수가 아닌 과목별 백분위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수시냐 정시냐..지원방향 결정 = 성적이 확인되면 수시ㆍ정시 지원전략도 구체적으로 짜야 한다.

학생부ㆍ논술이 모의평가 성적보다 좋으면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모의평가 성적이 가고싶은 대학, 학과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가 등을 확인한 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전형유형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ㆍ논술이 모의평가 성적과 비슷하다면 수시ㆍ정시를 병행해 준비한다. 수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자세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모의고사 성적이 하향 곡선을 그린다면 수시에 중심을 둬야 한다.

모의평가 성적이 학생부ㆍ논술보다 좋다면 정시에 집중해야한다. 정시 수능 우선선발, 수능 100% 전형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수시는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실시 대학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을 고려한다.

◇모의평가 분석 입시설명회도 봇물 = 모의평가가 끝나면 모의평가 출제경향 등을 분석하기 위한 입시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종로학원은 내달 4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메가스터디는 내달 6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연다.

대성학원은 내달 4일 오후 2시와 내달 6일 오후 2시에 각각 서울 장충체육관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투스청솔은 내달 4일 오후 2시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들 학원은 모의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메가스터디는 모의평가 당일부터 영역별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등의 채점 정보, 해설강의, 오답노트,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웨이중앙교육은 등급컷을 비롯해 EBS 연계 출제유형, 모의지원 결과 등을 서비스한다.

이밖에도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진학사 등도 모의평가 해설강의, 합격전략, 추천대학 배치표, 기출문제 등을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서비스한다.

(도움말 :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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