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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경기장 비리 의혹 교수 숨진 채 발견
입력 2011.05.29 (17:40) 수정 2011.05.29 (19:15) 사회
경찰이 충북 충주 조정대회 경기장 입찰 비리 의혹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찰 출석을 앞둔 대학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 주봉산 입구에서 충북 지역 모 대학교수 55살 유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유씨는 현실과 타협했다며 학생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정경기장 시공사 심사위원인 유씨를 내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고 전한 뒤, 유씨가 출석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조정경기장 비리 의혹 교수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1-05-29 17:40:46
    • 수정2011-05-29 19:15:14
    사회
경찰이 충북 충주 조정대회 경기장 입찰 비리 의혹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찰 출석을 앞둔 대학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 주봉산 입구에서 충북 지역 모 대학교수 55살 유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유씨는 현실과 타협했다며 학생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정경기장 시공사 심사위원인 유씨를 내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고 전한 뒤, 유씨가 출석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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