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동두천이 32.9도까지 올라가는 등 중부와 호남지방의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31.2도, 문산 32도, 광주 30.6도, 천안도 29.9도까지 올라가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반면 서늘한 동풍이 유입된 동해안지역은 강릉의 최고기온이 16.8도에 머무는 등 저온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전주와 광주 29도, 서울 28도 등 초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31.2도, 문산 32도, 광주 30.6도, 천안도 29.9도까지 올라가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반면 서늘한 동풍이 유입된 동해안지역은 강릉의 최고기온이 16.8도에 머무는 등 저온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전주와 광주 29도, 서울 28도 등 초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31.2도, 올해 최고기온 기록
-
- 입력 2011-05-29 18:00:03
덥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동두천이 32.9도까지 올라가는 등 중부와 호남지방의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31.2도, 문산 32도, 광주 30.6도, 천안도 29.9도까지 올라가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반면 서늘한 동풍이 유입된 동해안지역은 강릉의 최고기온이 16.8도에 머무는 등 저온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전주와 광주 29도, 서울 28도 등 초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