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 챔프 등극 ‘여러분 덕분!’

입력 2011.05.29 (18:04) 수정 2011.05.29 (23:28)
우승컵에 키스하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우승 차지한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 차지한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수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 29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2011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오른쪽)이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에게서 트로피를 받고 있다.
양수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 29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2011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 방향 확인하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양수진이 4번홀에서 샷을 날린 후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긴장 푸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양수진이 4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긴장을 풀고 있다.
밝게 웃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양수진이 환한 표정으로 14번 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뻐하는 심현화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심현화가 1번홀에서 이글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벙커 탈출하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10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티샷 날리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티샷 바라보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12번 홀 티샷후 볼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티샷 날리는 심현화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심현화가 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퍼팅라인 살피는 심현화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심현화가 6번홀 그린라인을 살피고 있다.
티샷 날리는 임지나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4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칩샷 시도하는 임지나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임지나가 8번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티샷 날리는 임지나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임지나가 12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쉬워하는 허윤경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허윤경이 5번홀 퍼팅 실패를 아쉬워하고 있다.
타구 바라보는 허윤경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허윤경이 4번홀 세컨샷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벙커 탈출하는 양수진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수진이 10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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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2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진이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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