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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파문’ 대전, 임원·코치진 ‘일괄 사퇴’
입력 2011.05.29 (20:33) K리그
승부조작 혐의로 소속 선수들이 구속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구단 임원진과 코치진 등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대전구단은 오늘 긴급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윤식 구단 대표와 왕선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등이 구단주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구단은 구단 이사와 감사와 대전시 공무원, 축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구단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구단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스포츠토토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대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 ‘승부조작 파문’ 대전, 임원·코치진 ‘일괄 사퇴’
    • 입력 2011-05-29 20:33:18
    K리그
승부조작 혐의로 소속 선수들이 구속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구단 임원진과 코치진 등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대전구단은 오늘 긴급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윤식 구단 대표와 왕선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등이 구단주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구단은 구단 이사와 감사와 대전시 공무원, 축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구단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 구단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스포츠토토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대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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