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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슈퍼 박테리아’ 공포 급속 확산
입력 2011.05.30 (06:06) 수정 2011.05.30 (16:41) 국제
독일에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병원성 대장균 감염으로 10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슈퍼 박테리아 공포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제 아이그너 독일 농업.소비자부 장관이 오이와 토마토, 상추로 만든 샐러드를 먹지 말라고 경고한 뒤 체코 정부는 오염원으로 지목된 스페인 유기농 오이 120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보건식품안전청도 독일업체 2곳이 오스트리아에 공급한 오이와 토마토, 가지를 즉각 수거하라는 EU, 유럽연합 통보를 받았다며 현지 상점 33곳에서 소량의 오이를 회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유럽서 ‘슈퍼 박테리아’ 공포 급속 확산
    • 입력 2011-05-30 06:06:11
    • 수정2011-05-30 16:41:47
    국제
독일에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병원성 대장균 감염으로 10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슈퍼 박테리아 공포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제 아이그너 독일 농업.소비자부 장관이 오이와 토마토, 상추로 만든 샐러드를 먹지 말라고 경고한 뒤 체코 정부는 오염원으로 지목된 스페인 유기농 오이 120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보건식품안전청도 독일업체 2곳이 오스트리아에 공급한 오이와 토마토, 가지를 즉각 수거하라는 EU, 유럽연합 통보를 받았다며 현지 상점 33곳에서 소량의 오이를 회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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