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판매 업소 지도 점검 실시
입력 2011.05.30 (06:06)
수정 2011.05.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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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닭고기 튀김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합니다.
닭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200여 곳이 대상이며 튀김용 기름의 관리 상태와 절임 무 제품에 사용되는 나트륨의 표시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인천시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닭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200여 곳이 대상이며 튀김용 기름의 관리 상태와 절임 무 제품에 사용되는 나트륨의 표시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인천시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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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판매 업소 지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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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06:06:13
- 수정2011-05-30 15:58:19
인천시는 닭고기 튀김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합니다.
닭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200여 곳이 대상이며 튀김용 기름의 관리 상태와 절임 무 제품에 사용되는 나트륨의 표시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인천시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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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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