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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관광 위기’ 공동 대응 합의
입력 2011.05.30 (07: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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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일 3개국 장관은 세 나라의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관광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평창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창 공동성명'에 합의했습니다.

한.중.일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관광 골든루트 10선'을 개발하고,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등 관광 위기상황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위기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것을 성공한다면 새로운 영역을 우리가 이끌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3개국 장관은 또, 저가 덤핑상품 등 3국간의 불공정 관광 관행을 개선하고,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확대와 관광상품도 공동개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올해 회의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려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따른 방사능 우려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은 관광산업 교류를 통한 3개국의 공동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샤오치웨이(중국 국가여유국 국장) : “(이번 회의가)3개국 경제사회 번영을 도모하고, 아시아와 전세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나라와 중국 두나라는 오늘 한·중 관광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한·중·일, ‘관광 위기’ 공동 대응 합의
    • 입력 2011-05-30 07:17: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일 3개국 장관은 세 나라의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관광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평창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창 공동성명'에 합의했습니다.

한.중.일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관광 골든루트 10선'을 개발하고,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등 관광 위기상황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병국(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위기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것을 성공한다면 새로운 영역을 우리가 이끌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3개국 장관은 또, 저가 덤핑상품 등 3국간의 불공정 관광 관행을 개선하고,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확대와 관광상품도 공동개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올해 회의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려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따른 방사능 우려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은 관광산업 교류를 통한 3개국의 공동 번영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샤오치웨이(중국 국가여유국 국장) : “(이번 회의가)3개국 경제사회 번영을 도모하고, 아시아와 전세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나라와 중국 두나라는 오늘 한·중 관광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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