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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춘천 마임축제, 성황리 폐막
입력 2011.05.30 (07: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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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3대 마임축제인 '춘천 마임축제'가 폐막됐습니다.

지난 8일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임축제를 이영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부의 낚시 미끼인 줄도 모르고, 가짜 빛을 쫓아다니는 오징어떼..

오징어떼 같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춤과 풍물로 대사 없이 창작한 거리극입니다.

경쟁속에서 계급적인 삶을 사는 군상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풍자해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한울(춘천시 효자동) : “마임축제에 처음 왔는데, 너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춘천 마임축제가 8일간의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엔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나라에서 93개 극단이 참가해 다양한 몸짓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유진규(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난장문화의 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마임축제에는 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임공연의 장이 돼 15만 6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춘천 마임 축제가 강원도뿐 아니라,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 ‘세계 3대’ 춘천 마임축제, 성황리 폐막
    • 입력 2011-05-30 07:17: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3대 마임축제인 '춘천 마임축제'가 폐막됐습니다.

지난 8일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임축제를 이영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부의 낚시 미끼인 줄도 모르고, 가짜 빛을 쫓아다니는 오징어떼..

오징어떼 같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춤과 풍물로 대사 없이 창작한 거리극입니다.

경쟁속에서 계급적인 삶을 사는 군상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풍자해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한울(춘천시 효자동) : “마임축제에 처음 왔는데, 너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춘천 마임축제가 8일간의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엔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나라에서 93개 극단이 참가해 다양한 몸짓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유진규(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난장문화의 효과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마임축제에는 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임공연의 장이 돼 15만 6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춘천 마임 축제가 강원도뿐 아니라,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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