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나라당, 등록금 완화 방안 본격 논의
입력 2011.05.30 (07:54)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장학제도 확대와 부실 대학 구조 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학점 이상인 학생에게만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이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을 위해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 정책을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대학생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지서에 나오는 금액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녹취> 황우여 원내대표 : “명목 등록금도 문제시해야 된다. 그리고 장학제도도 문제시해야 된다. 대학의 질 관리 문제도(문제시 해야 된다)”

현재 한나라당이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논의하고 있는 것은 먼저 국가 장학 지원 제도의 확대 방식입니다.

소득 계층별로 지원 규모를 조정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90%이상을 지원하는 등 소득 하위 50% 가구까지 장학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완화 혜택을 일정 학점 이상인 학생에 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식(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 “국가 장학제 확대를 위해선 납세자를 설득 해야 한다.그런 차원에서 대학생과 대학에게 일정 한도의 의무를 지우는 방안 검토..”

부실 대학은 국가 장학금 혜택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구조조정해 2015년부터 대학 신입생 숫자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 구성할 당내 등록금 완화 TF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한나라당, 등록금 완화 방안 본격 논의
    • 입력 2011-05-30 07:54: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을 위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장학제도 확대와 부실 대학 구조 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학점 이상인 학생에게만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이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을 위해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 정책을 요구했고 한나라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대학생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고지서에 나오는 금액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녹취> 황우여 원내대표 : “명목 등록금도 문제시해야 된다. 그리고 장학제도도 문제시해야 된다. 대학의 질 관리 문제도(문제시 해야 된다)”

현재 한나라당이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논의하고 있는 것은 먼저 국가 장학 지원 제도의 확대 방식입니다.

소득 계층별로 지원 규모를 조정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90%이상을 지원하는 등 소득 하위 50% 가구까지 장학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완화 혜택을 일정 학점 이상인 학생에 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식(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 : “국가 장학제 확대를 위해선 납세자를 설득 해야 한다.그런 차원에서 대학생과 대학에게 일정 한도의 의무를 지우는 방안 검토..”

부실 대학은 국가 장학금 혜택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구조조정해 2015년부터 대학 신입생 숫자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 구성할 당내 등록금 완화 TF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