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충북육아원, 영실애육원 등 지방에서 온 어린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해주는 역사의 창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오늘 처음 설치된 '박물관회 기부함'에 기부하고 박물관회 회원들과 환담하면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해주는 역사의 창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오늘 처음 설치된 '박물관회 기부함'에 기부하고 박물관회 회원들과 환담하면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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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여사, 어린이 국립중앙박물관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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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0:47:19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충북육아원, 영실애육원 등 지방에서 온 어린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해주는 역사의 창이라고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마음 속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오늘 처음 설치된 '박물관회 기부함'에 기부하고 박물관회 회원들과 환담하면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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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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