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가 내일(31일)부터 이틀 동안 강북구 번동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열립니다.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선, 김치나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와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실험실’등이 열립니다.
또 똑똑한 밥상 꾸미기와 8도 전통 특산물 탐험 퀴즈여행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열려 다양한 음식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선, 김치나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와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실험실’등이 열립니다.
또 똑똑한 밥상 꾸미기와 8도 전통 특산물 탐험 퀴즈여행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열려 다양한 음식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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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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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0:53:12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하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 박람회'가 내일(31일)부터 이틀 동안 강북구 번동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열립니다.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선, 김치나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와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실험실’등이 열립니다.
또 똑똑한 밥상 꾸미기와 8도 전통 특산물 탐험 퀴즈여행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열려 다양한 음식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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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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