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도시를 표방하는 경기도 구리시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75m 높이의 국기게양대를 만듭니다.
구리시는 올해 말까지 10억 원을 들여 해발 280여 미터의 아차산 중턱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세우고 가로 15미터, 세로 10미터짜리 대형 태극기를 달기로 했습니다.
이 국기 게양대는 판문점 대성동 마을에 있는 100m짜리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높이로, 구리시는 문화재청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게양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구리시는 올해 말까지 10억 원을 들여 해발 280여 미터의 아차산 중턱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세우고 가로 15미터, 세로 10미터짜리 대형 태극기를 달기로 했습니다.
이 국기 게양대는 판문점 대성동 마을에 있는 100m짜리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높이로, 구리시는 문화재청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게양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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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75m 대형 게양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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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0:53:33
태극기 도시를 표방하는 경기도 구리시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75m 높이의 국기게양대를 만듭니다.
구리시는 올해 말까지 10억 원을 들여 해발 280여 미터의 아차산 중턱에 대형 국기게양대를 세우고 가로 15미터, 세로 10미터짜리 대형 태극기를 달기로 했습니다.
이 국기 게양대는 판문점 대성동 마을에 있는 100m짜리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높이로, 구리시는 문화재청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게양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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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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