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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옛 미군 부대 지하수 검사 의뢰
입력 2011.05.30 (16:51) 사회
경기도 부천시는 화학물질 매립 의혹이 제기된 오정동 옛 미군부대 인근 지하수공 2곳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부천시는 오늘 오후 오정동 주택가의 지하수공 2곳에서 각각 40리터의 물을 받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이옥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며, 결과는 이르면 보름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천시는 매립 추정 지역과의 거리와 지하수가 흐르는 방향 등을 고려해 검사 대상 지하수공 9곳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지하수공 7곳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 부천시, 옛 미군 부대 지하수 검사 의뢰
    • 입력 2011-05-30 16:51:09
    사회
경기도 부천시는 화학물질 매립 의혹이 제기된 오정동 옛 미군부대 인근 지하수공 2곳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부천시는 오늘 오후 오정동 주택가의 지하수공 2곳에서 각각 40리터의 물을 받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이옥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며, 결과는 이르면 보름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천시는 매립 추정 지역과의 거리와 지하수가 흐르는 방향 등을 고려해 검사 대상 지하수공 9곳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지하수공 7곳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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