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31일 서울시 아동복지시설에 스포츠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보따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체육공단 임직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100여 대의 차량을 나눠 타고 서울에 있는 402개 아동복지시설을 돌면서 축구공과 줄넘기 등 체육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대(배드민턴)·이승훈(스케이팅) 등 스포츠 스타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운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체육공단 임직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100여 대의 차량을 나눠 타고 서울에 있는 402개 아동복지시설을 돌면서 축구공과 줄넘기 등 체육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대(배드민턴)·이승훈(스케이팅) 등 스포츠 스타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운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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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공단, 아동복지시설 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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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7:18:57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31일 서울시 아동복지시설에 스포츠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보따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체육공단 임직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100여 대의 차량을 나눠 타고 서울에 있는 402개 아동복지시설을 돌면서 축구공과 줄넘기 등 체육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대(배드민턴)·이승훈(스케이팅) 등 스포츠 스타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운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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