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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성명, 압박 차원인 듯…대화 유도 노력 견지”
입력 2011.05.30 (17:45) 수정 2011.05.30 (17:54) 정치
통일부 당국자는 남한과 더 이상 상종하지 않겠다는 북한 국방위 성명과 관련해 "북한은 과거부터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전술을 해왔다"고 말하고 이번 성명은 남측에 대한 압박 차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정부는 현재의 대북정책을 견지하면서 북한이 대화에 나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제하고 동시에 북한이 후속조치가 어떤 태도로 나올 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방부 당국자는 동해지구 군통신선을 차단하겠다는 북한 국방위의 이른바 1차 조치에 대해 동해 지구 군 통신선의 경우 지난해 11월 북한 고성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서 선로가 훼손돼 이미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동해 지구 통신 대신 현재는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이용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통일부 “北 성명, 압박 차원인 듯…대화 유도 노력 견지”
    • 입력 2011-05-30 17:45:22
    • 수정2011-05-30 17:54:01
    정치
통일부 당국자는 남한과 더 이상 상종하지 않겠다는 북한 국방위 성명과 관련해 "북한은 과거부터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전술을 해왔다"고 말하고 이번 성명은 남측에 대한 압박 차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정부는 현재의 대북정책을 견지하면서 북한이 대화에 나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제하고 동시에 북한이 후속조치가 어떤 태도로 나올 지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방부 당국자는 동해지구 군통신선을 차단하겠다는 북한 국방위의 이른바 1차 조치에 대해 동해 지구 군 통신선의 경우 지난해 11월 북한 고성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서 선로가 훼손돼 이미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동해 지구 통신 대신 현재는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이용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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