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앤더슨의 버터잉글리시가' 6개월간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이번 회차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문법과 암기 중심의 기존 학습법에서 벗어나 실전 위주의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자 했던 이번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께 얼마나 도움을 드렸을 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회는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총정리하는 시간입니다. 버터잉글리시는 KBS뉴스 사이트에서 언제든 무료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문법과 암기 중심의 기존 학습법에서 벗어나 실전 위주의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자 했던 이번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께 얼마나 도움을 드렸을 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회는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총정리하는 시간입니다. 버터잉글리시는 KBS뉴스 사이트에서 언제든 무료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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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회] 영어 회화의 새로운 비법 24가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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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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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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