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부근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뒤집히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6살 강 모씨가 다쳤고, 덤프트럭에 실려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이 일대 차량이 2시간 반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바퀴에 펑크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6살 강 모씨가 다쳤고, 덤프트럭에 실려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이 일대 차량이 2시간 반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바퀴에 펑크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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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 트럭 펑크…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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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30 19:04:07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부근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뒤집히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6살 강 모씨가 다쳤고, 덤프트럭에 실려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이 일대 차량이 2시간 반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바퀴에 펑크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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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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