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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82%, 고교 다양화 뒤 일반계고 성적 하락
입력 2011.05.30 (19:04) 사회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 마이스터고 등 '고교 다양화 정책'이 도입된 이후 일반계고 신입생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교총이 지난 달 고등학교 교사 38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고교 다양화 정책 추진 이후 일반계고 입학생 성적이 낮아졌다는 응답이 8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높아졌다는 응답은 2.6%에 그쳤습니다.

일반계고 위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특목고와 자사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학교 증가로 인한 우수 학생 입학 감소가 40.4%로 가장 많았습니다.
  • 교사 82%, 고교 다양화 뒤 일반계고 성적 하락
    • 입력 2011-05-30 19:04:09
    사회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 마이스터고 등 '고교 다양화 정책'이 도입된 이후 일반계고 신입생 성적이 떨어진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교총이 지난 달 고등학교 교사 38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고교 다양화 정책 추진 이후 일반계고 입학생 성적이 낮아졌다는 응답이 8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높아졌다는 응답은 2.6%에 그쳤습니다.

일반계고 위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특목고와 자사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학교 증가로 인한 우수 학생 입학 감소가 40.4%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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