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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사관학교 친구 사칭 해킹 메일 주의” 경고
입력 2011.05.30 (20:30) 정치
군 당국은 최근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에게 친구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2주 전쯤부터 최근까지 모두 60여 명의 육사 출신 장교들이 친구를 가장한 메일을 수신했다고 밝히고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북 측에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메일은 제목만 클릭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 군 관련 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사이버사령부는 의심스러운 메일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문을 일선 장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 軍 “사관학교 친구 사칭 해킹 메일 주의” 경고
    • 입력 2011-05-30 20:30:16
    정치
군 당국은 최근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에게 친구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2주 전쯤부터 최근까지 모두 60여 명의 육사 출신 장교들이 친구를 가장한 메일을 수신했다고 밝히고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북 측에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메일은 제목만 클릭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 군 관련 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사이버사령부는 의심스러운 메일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문을 일선 장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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