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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모듈 시장 올해도 11% 성장
입력 2011.06.02 (06:09) 경제
D램 모듈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성장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D램 모듈 시장이 10.8% 성장해, 지난해 14.6%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 관계자는 특히, 소비자들의 PC 교체가 증가하면서, D램 모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전체 D램 생산 가운데 63%에 해당하는 5억 천 40만 개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통적인 장비업체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가운데 19%는 D램 모듈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에서 담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D램 모듈 시장이 10.8% 성장해, 지난해 14.6%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 관계자는 특히, 소비자들의 PC 교체가 증가하면서, D램 모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전체 D램 생산 가운데 63%에 해당하는 5억 천 40만 개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통적인 장비업체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가운데 19%는 D램 모듈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에서 담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D램 모듈 시장 올해도 1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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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06:09:15
D램 모듈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성장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D램 모듈 시장이 10.8% 성장해, 지난해 14.6%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 관계자는 특히, 소비자들의 PC 교체가 증가하면서, D램 모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전체 D램 생산 가운데 63%에 해당하는 5억 천 40만 개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통적인 장비업체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가운데 19%는 D램 모듈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에서 담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D램 모듈 시장이 10.8% 성장해, 지난해 14.6%에 이어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 관계자는 특히, 소비자들의 PC 교체가 증가하면서, D램 모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전체 D램 생산 가운데 63%에 해당하는 5억 천 40만 개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통적인 장비업체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가운데 19%는 D램 모듈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에서 담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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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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