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 공장에 불…2명 중상

입력 2011.06.02 (06:16) 수정 2011.06.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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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나 57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물질 혼합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직원 김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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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처리 공장에 불…2명 중상
    • 입력 2011-06-02 06:16:46
    • 수정2011-06-02 16:04:57
    사회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불이나 57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물질 혼합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직원 김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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