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자살 기도하다 구조돼

입력 2011.06.02 (06:16) 수정 2011.06.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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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5살 천 모씨가 승용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구조됐습니다.

천씨는 자신의 차 안에 연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어머니가 발견하고 신고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천 씨 가족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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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남성 자살 기도하다 구조돼
    • 입력 2011-06-02 06:16:46
    • 수정2011-06-02 16:04:56
    사회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5살 천 모씨가 승용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구조됐습니다. 천씨는 자신의 차 안에 연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어머니가 발견하고 신고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천 씨 가족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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