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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 급락
입력 2011.06.02 (06:19) 국제
뉴욕증시가 각종 경제지표의 악화와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며 2% 넘게 급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9.65포인트, 2.22% 급락한 12,290.1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30.65포인트, 2.28% 떨어진 1,314.55, 나스닥 지수는 66.11포인트, 2.33% 하락한 2,769.19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Caa1'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진 데다 미국의 5월 제조업지수와 민간고용 지표 부진도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뉴욕증시,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 급락
    • 입력 2011-06-02 06:19:42
    국제
뉴욕증시가 각종 경제지표의 악화와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지며 2% 넘게 급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9.65포인트, 2.22% 급락한 12,290.1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30.65포인트, 2.28% 떨어진 1,314.55, 나스닥 지수는 66.11포인트, 2.33% 하락한 2,769.19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Caa1'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진 데다 미국의 5월 제조업지수와 민간고용 지표 부진도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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