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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악재 속 오만에 값진 역전승
입력 2011.06.02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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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월 축구잔치의 서막을 연 올림픽대표팀과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축구계의 잇단 악재를 잠시나마 잊게 한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등 잇단 악재속에 펼쳐진 오만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분위기 반전에 나선 홍명보호였지만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22분 만에 오만의 기습적인 역습에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올림픽대표팀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후반 2분, 황도연의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이후부턴 배천석의 무대였습니다.



지동원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역시 헤딩 동점골로 연결한 배천석은 후반 막판 또한번 머리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제 2의 황선홍으로 불리는 배천석의 활약으로 올림픽팀은 3대 1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배천석(올림픽 축구대표) : “값진 결승골 넣어 기쁘다. 축구팬들에게 큰 선물..”



대표팀은 런던올림픽 2차 예선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올림픽 축구 대표 감독) : “침체에 빠진 축구계에 힘도 넣었고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를 마친 올림픽팀은 오는 19일과 23일 요르단을 상대로 최종예선 진출을 노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홍명보호, 악재 속 오만에 값진 역전승
    • 입력 2011-06-02 07:21:1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6월 축구잔치의 서막을 연 올림픽대표팀과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축구계의 잇단 악재를 잠시나마 잊게 한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등 잇단 악재속에 펼쳐진 오만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분위기 반전에 나선 홍명보호였지만 출발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22분 만에 오만의 기습적인 역습에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올림픽대표팀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후반 2분, 황도연의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이후부턴 배천석의 무대였습니다.



지동원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역시 헤딩 동점골로 연결한 배천석은 후반 막판 또한번 머리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제 2의 황선홍으로 불리는 배천석의 활약으로 올림픽팀은 3대 1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배천석(올림픽 축구대표) : “값진 결승골 넣어 기쁘다. 축구팬들에게 큰 선물..”



대표팀은 런던올림픽 2차 예선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올림픽 축구 대표 감독) : “침체에 빠진 축구계에 힘도 넣었고 잘 준비해 가겠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를 마친 올림픽팀은 오는 19일과 23일 요르단을 상대로 최종예선 진출을 노립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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