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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캠프캐럴 기지 내부 조사 시작
입력 2011.06.02 (07:46) 수정 2011.06.02 (11:05) 사회
한미공동 조사단이 오늘부터 경북 칠곡군 '캠프캐럴' 기지 내부에 대한 공동조사에 나섰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지하투과 레이더 장비를 동원해 헬기장과 D 구역에서 고엽제를 담아 묻었다는 드럼통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레이더 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기지내 관정에서 지하수 표본을 채취하고 레이더 탐사로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전자파가 투사되지 않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시추를 통해 오염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측은 어제 열린 SOFA 환경분과위원회 2차 회의에서 채취한 시료는 양측이 따로 분석한 뒤 함께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 공동조사단에는 우리측 대표로 옥곤 부경대 교수를 단장으로 환경부와 국방부. 칠곡군과 경기도 의회. 주민대표 등 14명이, 미국측에서는 8 군 공병참모부장 등 10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캠프캐럴 기지 내부 조사 시작
    • 입력 2011-06-02 07:46:12
    • 수정2011-06-02 11:05:31
    사회
한미공동 조사단이 오늘부터 경북 칠곡군 '캠프캐럴' 기지 내부에 대한 공동조사에 나섰습니다.

공동조사단은 지하투과 레이더 장비를 동원해 헬기장과 D 구역에서 고엽제를 담아 묻었다는 드럼통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레이더 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기지내 관정에서 지하수 표본을 채취하고 레이더 탐사로 이상 징후가 발견되거나 전자파가 투사되지 않는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 시추를 통해 오염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측은 어제 열린 SOFA 환경분과위원회 2차 회의에서 채취한 시료는 양측이 따로 분석한 뒤 함께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 공동조사단에는 우리측 대표로 옥곤 부경대 교수를 단장으로 환경부와 국방부. 칠곡군과 경기도 의회. 주민대표 등 14명이, 미국측에서는 8 군 공병참모부장 등 10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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