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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주장 늘 듣던 것, 관계 개선 도움 안돼”
입력 2011.06.02 (07:58) 수정 2011.06.02 (16:3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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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런 북한의 주장에 대해 미국 정부는 새로운 것이 없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남북 정상회담 비밀 접촉 폭로에 대해 이전부터 해오던 주장이라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녹취>토너(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 "북한의 주장은 이전부터 우리가 들어오던 것과 같은 수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비밀 접촉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이 확인이 되지 않는 사안이라며 이런 폭로가 남북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녹취>토너(부대변인) : "북한의 주장은 남북 관계를 개선시키는 쪽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국무부는 북미 관계가 진전되기 위해서는 남북 대화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한미 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북 식량 지원 평가가 이번 사안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한국 관련 정책은 완전히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비밀 접촉과 관련된 미국의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 美 “北 주장 늘 듣던 것, 관계 개선 도움 안돼”
    • 입력 2011-06-02 07:58:50
    • 수정2011-06-02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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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런 북한의 주장에 대해 미국 정부는 새로운 것이 없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며 북한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남북 정상회담 비밀 접촉 폭로에 대해 이전부터 해오던 주장이라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녹취>토너(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 "북한의 주장은 이전부터 우리가 들어오던 것과 같은 수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비밀 접촉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이 확인이 되지 않는 사안이라며 이런 폭로가 남북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녹취>토너(부대변인) : "북한의 주장은 남북 관계를 개선시키는 쪽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국무부는 북미 관계가 진전되기 위해서는 남북 대화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한미 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북 식량 지원 평가가 이번 사안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한국 관련 정책은 완전히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비밀 접촉과 관련된 미국의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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