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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통령’ 블래터, FIFA 4선 성공
입력 2011.06.02 (08:05)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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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4선에 성공하면서 임기를 2015년까지 연장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블래터 회장은 단독 출마한 선거에서 90 퍼센트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대항마로 나섰던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돈을 뿌렸다는 의혹을 받고 사퇴해 '무혈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블래터는 이로써 오는 2015년까지 4년 더 세계축구 대통령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FIFA의 과감한 개혁 추진을 약속한 블래터는 월드컵 개최지 결정권을 208개 전 회원국에 이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스웨덴의 소더링을 3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세계랭킹 4위인 영국의 머레이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여자부에선 샤랴포바가 독일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를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커리어그랜드 슬램' 도전을 계속 하게됐습니다.
  • ‘축구 대통령’ 블래터, FIFA 4선 성공
    • 입력 2011-06-02 08:05:2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4선에 성공하면서 임기를 2015년까지 연장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블래터 회장은 단독 출마한 선거에서 90 퍼센트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습니다.

대항마로 나섰던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돈을 뿌렸다는 의혹을 받고 사퇴해 '무혈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블래터는 이로써 오는 2015년까지 4년 더 세계축구 대통령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FIFA의 과감한 개혁 추진을 약속한 블래터는 월드컵 개최지 결정권을 208개 전 회원국에 이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달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자신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스웨덴의 소더링을 3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나달은 세계랭킹 4위인 영국의 머레이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여자부에선 샤랴포바가 독일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를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커리어그랜드 슬램' 도전을 계속 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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