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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가장 취객 상대 강도
입력 2011.06.02 (10:26) 사회
인천 남부경찰서는 대리운전 기사를 가장해 술에 취한 남성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호출한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접근한 뒤, 차 안에서 잠이 든 이 남성의 손과 발을 포승줄로 묶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호출한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접근한 뒤, 차 안에서 잠이 든 이 남성의 손과 발을 포승줄로 묶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대리기사 가장 취객 상대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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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0:26:30
인천 남부경찰서는 대리운전 기사를 가장해 술에 취한 남성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호출한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접근한 뒤, 차 안에서 잠이 든 이 남성의 손과 발을 포승줄로 묶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술 취한 남성에게 호출한 대리운전 기사인 것처럼 접근한 뒤, 차 안에서 잠이 든 이 남성의 손과 발을 포승줄로 묶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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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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