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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화물열차 치어 숨져
입력 2011.06.02 (11:01) 사회
어젯밤 11시 20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황성1 철도건널목 경주역 방향 15킬로미터 지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 남성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로에 있던 남성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멈추지 못했다는 화물열차 기관사 39살 김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철로에 있던 남성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멈추지 못했다는 화물열차 기관사 39살 김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50대 남성 화물열차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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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1:01:01
어젯밤 11시 20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황성1 철도건널목 경주역 방향 15킬로미터 지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 남성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로에 있던 남성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멈추지 못했다는 화물열차 기관사 39살 김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철로에 있던 남성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멈추지 못했다는 화물열차 기관사 39살 김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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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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