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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남북 정상회담, 정정당당하게 해야”
입력 2011.06.02 (11:06) 수정 2011.06.02 (15:14)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정정당당하게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겉으로는 국민에게 큰소리치고, 뒤에서는 돈 봉투까지 줘가면서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관계 개선과 민생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은 해야 한다면서, 북한도 마음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다면서, 깜짝쇼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겉으로는 국민에게 큰소리치고, 뒤에서는 돈 봉투까지 줘가면서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관계 개선과 민생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은 해야 한다면서, 북한도 마음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다면서, 깜짝쇼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손학규 “남북 정상회담, 정정당당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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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1:06:58
- 수정2011-06-02 15:14:40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정정당당하게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겉으로는 국민에게 큰소리치고, 뒤에서는 돈 봉투까지 줘가면서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관계 개선과 민생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은 해야 한다면서, 북한도 마음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다면서, 깜짝쇼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겉으로는 국민에게 큰소리치고, 뒤에서는 돈 봉투까지 줘가면서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남북 관계 개선과 민생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은 해야 한다면서, 북한도 마음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다면서, 깜짝쇼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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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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