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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융권에 낙하산 정부 측근 인사 53명”
입력 2011.06.02 (11:45) 수정 2011.06.02 (15:14) 정치
민주당은 현 정부 관련 인사 53명이 금융기관 임원이나 사외이사로 금융계에 낙하산 진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등 고려대 출신 9명,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인수위와 대선캠프 출신 8명, 소망교회 출신인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 등 모두 24명이 낙하산 인사로 금융기관의 회장 등 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인수위와 대선캠프, 소망교회 출신 등 모두 34명이 금융기관의 사외이사로 임명됐다면서 "지금이라도 경제를 망치는 이런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삼화저축은행 의혹의 핵심은 부실불법대출과 우리금융지주의 인수"라며 "우리금융지주의 이팔성 회장은 대선캠프 출신으로 금융권의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 “금융권에 낙하산 정부 측근 인사 53명”
    • 입력 2011-06-02 11:45:41
    • 수정2011-06-02 15:14:39
    정치
민주당은 현 정부 관련 인사 53명이 금융기관 임원이나 사외이사로 금융계에 낙하산 진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등 고려대 출신 9명,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인수위와 대선캠프 출신 8명, 소망교회 출신인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 등 모두 24명이 낙하산 인사로 금융기관의 회장 등 임원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인수위와 대선캠프, 소망교회 출신 등 모두 34명이 금융기관의 사외이사로 임명됐다면서 "지금이라도 경제를 망치는 이런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삼화저축은행 의혹의 핵심은 부실불법대출과 우리금융지주의 인수"라며 "우리금융지주의 이팔성 회장은 대선캠프 출신으로 금융권의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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