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맨유, 박지성과 계약 연장 원해”

입력 2011.06.02 (15:08) 수정 2011.06.02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과의 재계약을 원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박지성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 개막 직전에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이 2년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英 언론 “맨유, 박지성과 계약 연장 원해”
    • 입력 2011-06-02 15:08:44
    • 수정2011-06-02 17:31:43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과의 재계약을 원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박지성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 개막 직전에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박지성이 2년 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