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발드림팀2’, 아시아 스타 특집

입력 2011.06.02 (15:15) 수정 2011.06.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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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출발 드림팀2'는 오는 19일과 26일 오전 10시35분 아시아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집을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1편 '커플 드림팀'과 2편 '남자 드림팀'으로 제작되는 이번 특집은 국내 스타 14명과 아시아 7개국의 연예인 16명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이특, 샤이니의 태민과 민호, 미스에이의 민과 지아, 시스타의 보라와 다솜, 개그맨 김병만 등이 나서고 아시아에서는 태국 출신인 닉쿤의 친형 니찬을 비롯해 중국 배우 리린, 일본 배우 테라다 등이 참여한다.



녹화는 4~5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집은 다음달 6일 KBS월드를 통해 전세계 70여개국에 방송된다.



KBS월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해외팬들로부터 격려 문자와 영상 메시지를 받고 우승후보 투표를 진행,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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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출발드림팀2’, 아시아 스타 특집
    • 입력 2011-06-02 15:15:59
    • 수정2011-06-02 16:49:21
    연합뉴스
KBS 2TV '출발 드림팀2'는 오는 19일과 26일 오전 10시35분 아시아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집을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1편 '커플 드림팀'과 2편 '남자 드림팀'으로 제작되는 이번 특집은 국내 스타 14명과 아시아 7개국의 연예인 16명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이특, 샤이니의 태민과 민호, 미스에이의 민과 지아, 시스타의 보라와 다솜, 개그맨 김병만 등이 나서고 아시아에서는 태국 출신인 닉쿤의 친형 니찬을 비롯해 중국 배우 리린, 일본 배우 테라다 등이 참여한다.

녹화는 4~5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집은 다음달 6일 KBS월드를 통해 전세계 70여개국에 방송된다.

KBS월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해외팬들로부터 격려 문자와 영상 메시지를 받고 우승후보 투표를 진행,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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