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건축 자재 훔친 30대 등 검거
입력 2011.06.02 (15:33)
수정 2011.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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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신축공사현장을 돌며 건축자재를 훔쳐온 39살 조모 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달 23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건축현장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쳐 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25차례에 걸쳐 모두 3천6백만원 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달 23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건축현장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쳐 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25차례에 걸쳐 모두 3천6백만원 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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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 건축 자재 훔친 30대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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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5:33:00
- 수정2011-06-02 15:57:06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신축공사현장을 돌며 건축자재를 훔쳐온 39살 조모 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달 23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 건축현장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쳐 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25차례에 걸쳐 모두 3천6백만원 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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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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