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섭취, 키위가 보충제보다 효과적”
입력 2011.06.02 (16:17)
수정 2011.06.02 (1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섭취에는 키위가 비타민 보충제보다 낫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의과 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이용한 연구 결과 키위를 먹으면 비타민 보충제를 먹었을 때보다 비타민 C가 몸속에 더 빨리 흡수되고 효과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은 80~90mg으로 키위 한 개에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의과 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이용한 연구 결과 키위를 먹으면 비타민 보충제를 먹었을 때보다 비타민 C가 몸속에 더 빨리 흡수되고 효과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은 80~90mg으로 키위 한 개에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타민 C 섭취, 키위가 보충제보다 효과적”
-
- 입력 2011-06-02 16:17:30
- 수정2011-06-02 16:20:28
비타민 C 섭취에는 키위가 비타민 보충제보다 낫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의과 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이용한 연구 결과 키위를 먹으면 비타민 보충제를 먹었을 때보다 비타민 C가 몸속에 더 빨리 흡수되고 효과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은 80~90mg으로 키위 한 개에는 이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