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현충일 맞아 연평도서 공연
입력 2011.06.02 (16:40)
수정 2011.06.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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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현충일을 맞아 인천 연평도에서 공연합니다.
김장훈 소속사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 원정대’와 함께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희망의 노래-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팝페라 테너 가수인 임형주 등도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 선언문 낭독과 음악회, 마을 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장훈 소속사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 원정대’와 함께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희망의 노래-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팝페라 테너 가수인 임형주 등도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 선언문 낭독과 음악회, 마을 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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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 현충일 맞아 연평도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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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02 16:40:27
- 수정2011-06-02 16:41:46
가수 김장훈이 현충일을 맞아 인천 연평도에서 공연합니다.
김장훈 소속사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 원정대’와 함께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희망의 노래-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팝페라 테너 가수인 임형주 등도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 선언문 낭독과 음악회, 마을 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장훈 소속사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 원정대’와 함께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서 연평도를 평화지역으로 선언하는 ’희망의 노래- 연평 아리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팝페라 테너 가수인 임형주 등도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평도 평화 선언문 낭독과 음악회, 마을 잔치, 자전거 행진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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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수 기자 unclej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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