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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오염’ 오이 파동 손해배상 추진
입력 2011.06.02 (19:02) 국제
장출혈성 대장균의 오염원인을 스페인산 채소류로 지목한 관련 국가에 스페인 정부가 손해 배상을 추진합니다.

호세 루이스 스페인 총리는 오늘 국영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의 오염원이 스페인산 채소류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관련 국가 등에 손해배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독일은 당초 스페인산 유기농 오이를 장출혈성 대장균의 주범으로 지목했다가 연구 결과 스페인산 오이가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EU 집행위도 스페인산 오이에 대해 경보를 내렸다가 해제했습니다.

스페인은 지난 일주일간 약 2억 9천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 스페인, ‘오염’ 오이 파동 손해배상 추진
    • 입력 2011-06-02 19:02:08
    국제
장출혈성 대장균의 오염원인을 스페인산 채소류로 지목한 관련 국가에 스페인 정부가 손해 배상을 추진합니다.

호세 루이스 스페인 총리는 오늘 국영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의 오염원이 스페인산 채소류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관련 국가 등에 손해배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독일은 당초 스페인산 유기농 오이를 장출혈성 대장균의 주범으로 지목했다가 연구 결과 스페인산 오이가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EU 집행위도 스페인산 오이에 대해 경보를 내렸다가 해제했습니다.

스페인은 지난 일주일간 약 2억 9천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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